그레도제빵사 

석관동 로컬베이커리 카페

우리는 지난 20년간 재개발 지역으로 묶여 80년대 모습과 급변하는 석관동의 지역 에서 시작된 로컬 베이커리로 1)건강한 식자재 2)철저한 위생관리 3)당일생산/당일판매 원칙으로 모양은 조금씩 달라도 천연발효종을 키워 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그리고 빵과 어울리는 두 가지 맛의 유기농 커피, 음악, 공간에서 잠시 편안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 그레도 제빵사 커피는 콜롬비아산 최고급 유기농 원두를 이로 인하여1) 약간의 산미가 입맛을 돋궈 바게트, 치아바타, 식빵류 등과 같이 식사빵과 잘 어울리는 “석계청춘”과 2) 강하고 고소한 끝맛이 달콤한 디저트류와 잘 어울려 식후 입맛을 잡아주는 “석계추억” 두 가지 커피를 선택하여 취향을 찾아가는 재미를 갖게 되었습니다.